top of page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탄산이야! 스타트업의 제로 탄산음료 시장 공략법.

클룹 제로소다 | 무한 탄산, 무한 텐션 캠페인

Client : ㈜이그니스 / 클룹


현대판 다윗 대 골리앗, 제로 탄산 음료 시장에 도전한 스타트업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지속적으로 높아진 건강에 대한관심은 최근 ‘헬시 플레져’ 트렌드로 확장되어 생활 전반을 넘어 다양한 카테고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먹고 마시는 것에도 건강을 고려하는 트렌드는 음료 시장을 대표하는 ‘탄산 음료’까지 확장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제품이 ‘제로 칼로리’로 재탄생되어 꾸준히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요,


㈜이그니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클룹 제로소다] 역시 제로 탄산음료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한 제로 탄산음료였습니다.


캠페인 준비를 위해 직접 경험해 본 클룹 제로소다는 맛, 패키지 모두 기대 이상의 제품이었지만 문제는 새롭게 도전하는 스타트업, 클룹이 진입하려는 시장이 다름 아닌 ‘제로 탄산음료’ 시장이라는 것.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이고 막대한 유통망과 천문학적인 광고비까지… 메이저 브랜드들이 시장 1위 탈환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탄산음료의 가장 뜨거운 전쟁터 ‘제로 탄산음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키는 것 이번 캠페인의 미션이었습니다.


 

다윗에게 짱돌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리실러블 리드’가 있다

문제는 어떻게, 어디로 던져야 할지 모른다는 점.


물론 클룹 제로소다에도 남들은 가지지 못한 무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특허받은 기술 ‘리실러블 리드‘


캔 최초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뚜껑으로 개발된 리실러블 리드는 언제든지 열고 닫을 수 있어 캔 음료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동성과 사용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룹 제로 소다는 탄산음료 최초로 500ml 대용량 캔에 출시되었죠!

근데! 시장 공략을 위해 리실러블리드만으로 충분할까요?


분명 리실러블 리드는 매력적인 USP입니다.

다만 소비자들의 캔 음료 구매, 음용 행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1. 메이저 브랜드 위주로 습관적 구매 행태를 보인다는 것

  2. ‘열고 닫는 캔’ 자체가 생소한 개념이라는 것. 즉, 한 번에 마시고 바로 버리는 음용 행태가 있다는 것

  3. 열고 닫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


메이저 브랜드들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막강한 힘을 내세우는 시장에서 클룹 제로소다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시키는 것을 넘어 리실러블 리드까지 이해하고 설득시켜야 하는 미션까지 생겨버린 격이었습니다.


 

김빠진 탄산음료만큼, 김빠지는 순간은 없다.


시장 공략을 위해 답 없는 회의를 계속하던 중 “어쩌면 우리가 너무 하드웨어적인 기능에만 갇혀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한 마디로 캠페인에 대한 고민은 새로운 관점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사실 소비자들이 탄산을 마시는 이유는 탄산 특유의 청량감을 통해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탄산음료의 본질은 탄산을 지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근데 혹시 탄산을 지켜주는 브랜드를 만나보신 적 있으신가요?

모두가 청량감, 맛을 유명 모델을 통해 전달하지만 아무도 탄산 보존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심지어 인터넷에는 이런 콘텐츠도 쉽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빠진 탄산음료 활용법”


 

DESTROY BOUNDARIES.

탄산이 유지되면 너의 텐션도 유지될거야 [무한 탄산, 무한텐션]


스프링앤플라워는 탄산음료의 본질에 집중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클룹 제로소다의 USP인 ‘리실러블 리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기존 제로 탄산음료 시장의 플레이어들과 선을 긋고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


스프링앤플라워는 그 해답을 아래와 같이 생각했습니다.


기존 제로 탄산음료 = 맛은 있지만 탄산의 청량감을 지켜주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무용지물이다.

클룹 제로소다 = 맛도 있지만 탄산의 청량감을 유지한다. 언제 먹고 마셔도 청량하다.


탄산을 잃어 텐션감이 떨어지는 기존 제로 탄산음료 ↔ 탄산이 유지되어 언제 먹어도 청량한 클룹 제로소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확보하고 기존 탄산음료 시장에 새로운 아젠다를 전달할 수 있는 클룹 제로소다만의 메시지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 탄산은 여는 순간부터 사라진다. 탄산을 지켜내는 것이 곧 맛을 지켜내는 것 ”

무한 탄산, 무한 텐션 클룹 제로 소다


 


스프링앤플라워는 캠페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총 3개의 각기 다른 일상을 믹스한 캠페인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모델은 탄산처럼 톡톡 튀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 가수 비비를 모델로 선정했는데요, 메이저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든 도전정신과 클룹 제로소다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캠페인 영상에는 기존 플레이어들과 다른 클룹만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아래의 장치를 추가했는데요


  1. 바뀌는 일상 속 클룹 제로소다의 모습을 연속적으로 보여줄 것

  2. 리실러블리드가 닫히고 열리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보여줘 각인시킬 것

  3. 사운드 이펙트와 비주얼로 끊이지 않는 탄산(텐션)을 보여줄 것


이를 통해 클룹 제로소다를 각인은 물론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캠페인 도달 극대화를 위한 전략도 수립했는데요,


경쟁사 대비 부족한 금액으로 런칭 캠페인을 집행하는 만큼 같은 금액이라도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미디어 운영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분화 된 타겟팅은 물론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매체 및 기간 배분 전략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미디어를 분석, 전략을 수립하고 런칭 캠페인을 운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보여준 가능성.

새로운 제로 탄산음료의 대안으로

비비도 자신의 역대급 광고라 감탄한 ‘무한 탄산, 무한 텐션’ 캠페인


결과는 어땠을까요?

준비한 런칭 물량이 캠페인 라이브 3주만에 완판되었다는 사실!


무엇보다 경쟁자 대비 많은 유통망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오로지 디지털 판매로만 이루어 낸 완판은 시장에 새로운 아젠다를 세팅하고자 했던 캠페인의 효과를 증명했습니다.


아울러 [무한 탄산, 무한 텐션] 캠페인은 반짝이는 성과를 넘어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으로도 이어졌는데요,


캠페인 진행 후 클룹의 브랜드 검색량은 약 2,157% 증가했으며 여러 유통사에서도 클룹 제로소다의 입점 요청이 들어올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제로 탄산음료 시장에 진입한 클룹 제로소다!

클룹의 텐션감은 현재도 끊임없이 유지 중입니다.

 

내 브랜드에도 텐션이 필요한가요?

스프링앤플라워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나보세요




CREDIT

CD | 조인호

CW | 석진욱, 양승규, 최성빈

AD | 조민주, 최미래

AE | 강우영, 강동금, 안서연, 김진영, 강서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