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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담긴 한 장의 즉석 영화

  • 4시간 전
  • 2분 분량
‘인스탁스 미니에보 시네마’ 런칭 이야기



사진일까, 영상일까?

중요한 건 우리가 담긴 영화로운 순간


인스탁스 최초의 영상 필름 카메라는 ‘미니에보 시네마’를 정의하는 가장 정확한 제품 설명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영상이 찍히는 카메라는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디지털카메라, 나아가 빈티지 캠코더까지 이미 너무 크고 독보적인 시장이 있었다. 카메라 영역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부터 필름 카메라는 물론이고 기존 인스탁스가 가장 공고히 하고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영상이 찍히는 필름 카메라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떤 게 있을까?

우리가 주목한 건 사진에는 찍을 당시의 분위기, 표정, 웃음소리, 공간의 음악 등 여러 가지 추억이 담겨있다는 점이었다. 그 추억을 좀 더 생생히 기록할 수 있는 최고의 디바이스이지 않을까? 한 장의 사진이 한 편의 영화가 되는 순간을 담는 카메라. 제작팀의 아이디어 출발점이 된 ‘미니에보 시네마’의 정의이다.


인스탁스만의 감도,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자


카메라는 고가의 고 관여 제품이지만 실제 구입에는 감성적인 요소가 영향을 많이 미치는 제품이기도 하다. 어떤 기능이 있는지 보다는 ‘어떤 감성의 결과물’이 나오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즘엔 오히려 화소가 떨어지는 빈티지 제품을 구입하거나 인플루언서의 사용 결과물을 보고 ‘ㅇㅇㅇ 카메라’같은 닉네임의 제품이 금세 솔드아웃 되기도 한다. 우리 캠페인도 어떤 사용 상황에서 찍으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보여주고자 했다. (그런데 USP를 곁들인…)


마치 스핀오프 에피소드처럼,

화제의 커플 현웅🤍영서의 뒷 이야기


신데렐라 동화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와 같은 해피엔딩처럼 연애프로그램의 끝은 커플 선택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최커’가 ‘현커’라는 소식을 들은 이상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그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그 커플의 영화같은 순간을 보여주기로 했다. 72시간 소개팅의 스핀오프처럼 보일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광고가 아닌 콘텐츠로서 우리의 영상을 즐겨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인스타그램이 인스탁스그램이 되도록

[릴스어택]을 시작합니다


이번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은 ‘릴스어택’이었다. 콘텐츠 친화적인 타깃이 알고리즘 속에서 한 번은 미니에보 시네마를 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최대한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는게 목표였다. 메인 필름도 세로형으로만 제작했다.
커플의 데이트 상황을 보여주는 ‘커플편’과 친구와의 일상 브이로그를 찍는 ‘친구편’ 그리고 두 편의 비하인드 컨셉으로 기능을 강조한 ‘RTB편’ 세 편으로 기획해 미니에보 시네마로 촬영한 결과물을 감도 높게 보여주고자 했다.
실제 촬영은 사용자 시점에서의 셀피나 연인과의 자연스러운 무드를 표현하기 위해 출연자가 직접 촬영한 소스를 사용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마음이 모이면

원래 이렇게 케미가 커지나요..? 🥹


영상의 주인공인 영서님은 원래 인스탁스를 좋아해 본인을 ‘성덕’이라고 표현했다. 현웅님은 ‘녹음실도 촬영도 처음’이라며 신기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실제 커플과 실제 친구의 자연스러운 모먼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촬영 현장 자체도 한 장의 즉석 영화같은 순간들이 있었다. 감독님이 촬영하신 녹음실에서의 출연진과 광고주 그리고 스탭들의 모습을 담은 미니에보 시네마 결과물을 공개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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